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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친구들 법정서 “서울대 학술대회 동영상 여학생 조국 딸 아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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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동양대 교수 딸 조민씨의 인턴 허위증명서 의혹과 관련해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학술대회에서 조씨를 보지 못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정 교수 측이 학술대회 참석을 입증하기 위해 공개한 동영상 속 여성 역시 조씨는 아니라는 진술도 있었다.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공판에 조씨와 3년간 한영외고 유학반에서 함께 공부했던 장모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장씨는 조씨를 논문 제1저자로 등재해준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의 아들이다.검찰은 정 교수가 남편 조국 전 장관이 근무하던 서울대 공익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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