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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막아선 택시기사는 입사 3주차 1989년생 30대 초보라는데. 어떻게 이런 짓을?/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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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서울 강동구에서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기사는 1989년생 최 모.최 씨는 지난 5월15일 서울 강동구에 차고지를 둔 모 택시회사에 입사한 뒤 입사 24일만인 6월 8일 이번 일을 냈습니다.그리고 이 일을 낸지 2주 뒤인 6월 22일 퇴사했다고 하네요. 퇴직 사유로는 '건강상의 이유'를 적었습니다.이 택시 회사 관계자는 최 씨가 돌연 퇴사하겠다고 해 혹여 코로나 감염이거나 다른 이유가 있는 것으로만 생각했을 뿐 이런 일에 연루됐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역시 나라나 회사는 사람을 잘 뽑아야 문제가 없군요.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