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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보낸 사진에 시달렸다. 협력사 40대 여직원의 토로. 남편에게도 알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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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죽고나니 좋지않은 뒷이야기가 솔솔.박원순이 보내는 ‘셀카(셀프카메라)’에 시달린 또 다른 여성의 얘기. 이 여성은 서울시 직원도 아니다. 박원순의 ‘셀카 전송’의 폐해가 터져나온다.이 여성은 2018년 서울시가 외부 사업자와 행사를 진행할 때 특정 프로젝트 참여자로 박원순과 대면했다. 40대 여성이며 기혼자였다. 명함을 주고받았을 뿐인데 그 이후 박원순이 모바일메신저로 셀카를 보내기 시작했다.아마 이 여성의 미모가 출중했을 듯 싶다. 사진을 보내기 시작한 초장기에는 “시장님 멋지십니다”라고 답장했다. 처음에는 친근한 소통 방식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셀카 공세는 계속됐다. 업무 외 시간에도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