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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또 다시 4.15총선 부정의혹 사건을 보도했다. 부여 투표지가 왜 시흥 고물상서 나와? 선관위 "모른다" 다른 매이저언론들도 일제히 다루길 바란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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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그기서 나와?4·15 총선 당시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의 사전투표용지 1장이 경기 시흥시의 한 폐지 야적장에서 발견됐다. 이 사전투표용지의 ‘QR코드’에는 투표지 일련번호가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들은 이 투표용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버린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를 제작한 적이 없다”고 말하지만 션관위 측이 밀리는 느낌.서울·경기 지역 일반시민 100여명으로 구성된 공명선거감시단은 “지난 7월 4일 오후 2시쯤 중앙선관위에서 빠져나온 5톤 트럭이 경기 시흥시에 있는 한 고물상으로 향했다”며 “이 트럭에서 내려놓은 폐지 등을 확인한 결과 다량의 파쇄된 투표용지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