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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외교관 “북, 코로나 타격…간부 가족에 쌀 배급 중단”

블루투데이

북한이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고위직 간부 가족에게 쌀 배급을 중단할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다는 탈북 외교관의 증언이 나왔다.북한 외교관 출신 탈북자인 고영환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은 2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평양 중심부에 사는 조선노동당·정부·군의 간부 가족에 대한 쌀 배급이 2~3월을 마지막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간부 본인에 대한 배급은 이어지고 있으나 이를 위해 전시 비축미 시설인 2호 창고를 일부 개방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북한은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체제의 내구력이 떨어지고//https://ift.tt/1dqWs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