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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모친상, 어머님 마지막 가는 길에 자식이 조문하도록 문재인 정부는 허용하라/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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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핑계로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안희정 전 지사의 특별귀휴를 막지말길 바란다.안 전 지사의 모친 국중례 씨는 7월 4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발인은 7월 7일 오전 6시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7월 5일 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법무부는 특별귀휴 조치를 심사하는 귀휴심사위원회를 6일 연다. 현행법상 수형자의 부모 등이 사망할 경우 최대 5일에 이르는 특별귀휴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교도소 내 우한폐렴 유입 우려가 특별 귀휴의 변수로 거론되지만 이런 핑계대지 말고 상가에 다녀오도록 조처하라.사람이 사람 도리를 하지 않거나 도리를 행하는 것을 막으면 천형이 뒤따른다.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