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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구속영장 기각한 김경진 부장판사은 누구인가? 고영주 이사장에게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분/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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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영장을 기각한 부산지법 김경진 부장판사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범행 내용을 인정하고, 도주할 우려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김경진 판사는 올해 51살. 사시 43회, 사법연수원 33기로 판사 입문.김경진 부장판사는 2년전인 2018년에는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한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의로운 판사이기도 했다.당시 좌파들로부터 엄청 공격을 받기도 했다.처음 오 전 시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할 지난 6월 당시에도 법원은 “사안이 무겁다 할 수 있으나 증거가 모두 확보되고 오 전 시장이 범행 내용을 인정하고 있다”며 “일정한 주거와 가족 관계, 연령 등에 비춰 현 단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