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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현 사제가 아닌 외국인 신부님의 말씀이군요. 벤츠타고 무료급식소 찾은 모녀라? 한심합니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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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외제차 타고 이러지 맙시다.노숙자를 위한 도시락인데 이걸 받아 꼭 먹어야 할까요?경기도 성남에서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인 ‘안나의 집’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모르긴 하지만 후원금을 한 10만원이라도 내고 가난한 이웃이 먹는 도시락이 어떤 의미일까 맛보려한 것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하면 안되죠.신부님이 올린 글. 이탈리아에서 오신 신부님인 것 같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은 아니겠지요?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