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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길할머니 생신축하 모임? 길할머니측 “전화도 안왔다” 하하 웃음이 나온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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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임기응변이 무섭다.그러나 우습다.주인공 없는 와인파티 논란.윤미향이 와인잔을 든 채 지인 5명과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SNS.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였다. 윤미향은 사진 아래에 ‘길 할머니 생신을 할머니 빈자리 가슴에 새기며 우리끼리 만나 축하하고 건강기원. 꿈 이야기들 나누며 식사'라는 글을 올렸다.말썽이 나자 윤미향은 “12월 7일 월요일은 길 할머니의 94번째 생신이었다. 그런데 현재 연락이 닿질 않아 만나뵐 길이 없어서 축하 인사도 전하지 못했다”며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나눈다는 것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 됐다”고 했다.그러나 길 할머니와 함께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