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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에 붙은 심재철을 '매검노'라고 지칭한 검사들, "직권남용죄 공소시효 많이 남아" 강조/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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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가 일단락됐지만 ‘인민재판식 징계’에 관여했던 ‘추미애 라인’ 검사들을 향한 검찰 내부 반발은 오히려 점점 커지고 있다. 추미애 라인 검사들이야 몇 명되지 않는다. 심재철, 박은정, 이종근, 한동수 등등.검찰 안팎에서는 이들을 두고 ‘부역자’ ‘매검(檢)노’ 같은 파격적 표현까지 쓰는 등 내부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하고 있다. 특히 당초 판사 사찰 의혹 문건을 추미애 측에 건네는 등 윤 총장 징계의 ‘기획자’로 불리는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검찰 내부의 비난 수위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이가운데 김유철 원주 지청장은 직권남용죄의 공소시효인 7년을 직접적으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