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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불평, 문재인 오기전 새벽까지 망치질하면서 물 새는 건 안고쳐준다고 일갈/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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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LH 변창흠의 우스꽝 보여주기를 잘 취재했다.뒤 부분 기사를 앞으로 옮겨 강조했다라면 좋았을 터인데.이 기사에서 행복주택 주민들은 문재인 방문 행사 전날인 12월 10일 밤늦게까지 ‘벼락치기’ 공사 소음이 계속돼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고 했다.문재인이 방문한 가구 바로 위층에 산다는 주민은 조선일보 기자와 만나 “10일 새벽 3시까지 망치질 소리가 들려서 잠을 이루질 못했다”고 했다. 행복주택 온라인 주민 커뮤니티에도 “당장 여기 사는 분들 ‘하자’ 처리도 안 되는데 보여줄 ‘쇼룸’ 만드느라 새벽에도 ‘드릴질’ 하더라”는 글이 올라왔다. 논란이 빚어지면서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됐다는데. 과연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