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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쇄골·갈비뼈 골절, 췌장 절단으로 뱃속에 600㎖ 출혈. 이렇게 하늘나라로 갔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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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검의 공소사실 요지에 따르면, 정인이 양모 장 모는 상습적인 폭행으로 정인이 몸 곳곳을 골절시키고 배 안에 600㎖ 가량의 출혈이 발생하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16개월 어린이의 체중으로 볼 때 전체 혈액은 1000밀리리터 정도인데 절반 이상이 출혈했다고 하니 이는 죽으라고 폭행한 것 같다.즉 형법 250조에 의한 살인죄가 적용돼야 하는 것이 아닐까?정인이의 양모는 2020년 6월부터 10월 정인이가 사망하기 직전까지 정인이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폭행으로 정인이는 쇄골과 갈비뼈, 넓적다리뼈 등이 부러졌고 머리부위에도 타박상을 입었다.사망 당일인 10월13일에는 정인이의 등 부위에 강한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