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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이런 유형의 자식이 태어나면 애물단지. 황하나, 마약 혐의로 또 구속 “도망·증거 인멸 우려 있어”/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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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에 손 댄 황하나.이런 자식, 이름대로 하나라고 해도 키우기 힘들겠다.엄동설한에 구속돼 고생께나 하겠다만 제대로 반성이나 할까?마약과는 별도로 절도 혐의로도 수사 받고 있는 상황.오죽하면 외할아버지가 창업주인 남양유업에서 회사와는 상관없다는 글까지 올렸을까? 지난 1월 6일 입장문을 발표한 남양유업은 “황하나씨는 물론 그 일가족 누구도 남양유업의 지분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경영활동과도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 “최근 그릇된 행동으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황하나씨가 돌아가신 홍두영 창업주의 외손녀라는 이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