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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른 자세였던 정진석 추기경께서 건강 악화로 위중. 회복을 기원합니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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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된 천주교를 바르게 이끌어내려고 노력했던 정진석 추기경이었습니다.4대강 사업과 제주해군기지 등 "국책사업에 종교가 관여해서는 안된다."고 한 정진석 추기경.이런 발언에 대해 2010년 12월 정의구현사제단과 25명의 사제들은정진석 추기경의 용퇴를 주장하기도 했죠.그런 추기경께서 일주일 전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고 있으며 상태가 위중하다고 합니다. 1931년생이니 연로한 탓이겠죠.올해 90살인 정진석 추기경의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