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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최고의 말말말, 박성중의 일갈. 문재인부터 최강욱까지 두루 언급. 여러번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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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2일 국회.박성중 의원은 이렇게 일갈했다."항간에 기회는 문재인처럼, 과정은 조국처럼, 결과는 윤미향처럼, 대출은 이상직처럼, 지시는 추미애처럼, 대답은 김현미처럼, 뻔뻔하려면 최강욱처럼"이라고 했다.이 발언 도중 여권 의원들이 앉은 의석 쪽에서는 '조용히 하라'는 취지의 비속어인 XXX가 들려왔다.민주당 의원들은 "내려오라"며 야유를 퍼부었고, 야당 의원들은 "멋있다" "잘한다"고 외치며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