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여성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 "아버지 병문안 마지막 될 것 같아" 자가격리 위반한 30대 딸에게 150만원 벌금형이라?/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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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자가 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병문안을 간 30대 딸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청주지법은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3살 여성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이 여성은 지난해 4월 8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충북 청주시 상당구 거주지에서 2주간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간 상태였다. 그러나 암 말기인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승용차로 청주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부친을 2시긴 병문안하고 돌아왔다.실제 아버지는 딸을 만나고 며칠 뒤 숨졌다.그런데도 청주시 상당 보건소는 이 여성을 경찰에 고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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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자가 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병문안을 간 30대 딸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청주지법은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3살 여성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이 여성은 지난해 4월 8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충북 청주시 상당구 거주지에서 2주간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간 상태였다. 그러나 암 말기인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승용차로 청주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부친을 2시긴 병문안하고 돌아왔다.실제 아버지는 딸을 만나고 며칠 뒤 숨졌다.그런데도 청주시 상당 보건소는 이 여성을 경찰에 고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