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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 신공항에 관한 두 가지 시선. 하나는 찬성 다른 하나는 반대/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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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가덕 주민의 이 말이 귀에 꽝하고 울린다.전망대를 지키던 한 가덕도 주민은 “여기는 비가 조금만 와도 태풍 같은 바람이 불고 안개가 메뚜기 떼처럼 깔리는 동네”라며 “이런 데서 비행기가 뜨고 내릴 수 있겠느냐”고 했다. 기존 자연환경이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가덕도 주변의 수심이 깊어 엄청난 매립비용이 걱정도 들고. 일본 오사카 칸사이국제공항이 개장 이후 그 매립지역이 밑으로 꺼져 이후 보강 공사비가 엄청 들었고 태풍으로 잠겨 공항 기능이 마비돼 승객들이 여러날 공항청사에 숙식을 같이하며 고생했다는 이야기도 들은 바있다.24시간 가동과 소음 공해없는 가덕신공항의 취지는 이해되지만 걱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