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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보다 치명적인 LH 악재, 민심 역린 건드린 여당 민주당의 위기/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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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민주당이 3월 5일 전방위 대응을 선언했다. 4·7 재·보선을 앞두고 “윤석열 사퇴보다 LH 투기 의혹이 더 치명적”이라는 우려가 당내에 만연해서다.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민주당 대표 이낙연은 변창흠을 국회 당 대표실로 직접 소환하는 강수를 뒀다.변창흠과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은 3월 5일 오전 8시 20분쯤 이낙연을 찾았다. 30분 뒤 굳은 표정으로 나온 변창흠은 황급히 국회를 빠져나갔다는 것. 이낙연은 “사안의 엄중함에 대한 인식을 좀 더 확실히 갖도록 요구하는 발언을 했다”며 “심할 정도로 매섭게 얘기했다”고 밝혔다.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