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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이재용을 왜 이리 힘들게 할까? 5년전 백악관 초청받고 못갔던 이재용, 이번에도 못갈 듯/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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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백악관의 ‘반도체 대책회의’에 초청을 받았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오너인 이재용 부회장은 사실상 가기 힘든 상태.재계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이 백악관 회의에 참석해 삼성전자의 대응책과 투자 전략을 설명할 수 있다면, 그 무게감이 다르고 미국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결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입지도 더 탄탄해졌을 것으로 아쉬워한다는 언론 보도도 있다.이 부회장이 사법적 문제 때문에 백악관 초청 주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2016년 12월 트럼프가 당시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뉴욕에서 ‘테크 서밋’ 행사를 열었을 때도 친문 경향이 짙었던 당시 특검에서 이를 막았다.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