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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빈 깡통 수거 담당처가 안되길. 살아있는 권력을 잡아라!/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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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족 100일을 앞둔 공수처.이런 공수처가 지난 23일 기준으로 할 때 모두 966건의 사건이 접수됐다고 한다. 하루에 9건 정도의 고소·고발이 접수된 셈이다. 현재 공수처는 1,2팀 두 팀으로 편성된 검사들이 이 사건들을 분담해 검토 중이지만 13명의 검사 중 특수통 출신 검사들이 전무해 수사역량에 의문을 제기되는 상황. 또 이성윤에게 관용차를 제공하고 수사 편의를 주는 등 ‘황제 조사’란 비판에 부딪히면서 정권 호위기관 전락이란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과연 1호 사건이 뭘까? 김진욱 공수처장의 성향이나 검사들의 상황 등을 볼 때 1호 수사가 ‘살아있는 권력수사’는 아닐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공수처가 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