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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의 선배, 석동현 전 검사장의 일갈, "벼슬도 이쯤에서 사양하고 마음 비우는게 어떤가"/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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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전 부산지검과 서울동부지검장. 석동현 지검장은 이전 2012년 서울동부지검장할 때 이성윤을 형사2부장으로 거느렸다. 당시 동부지검 소속의 한 얼빠진 검사가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관계로 말썽이 터졌을 때 이성윤은 담당 부장이었다. 당연히 직속 부장이 책임져야 함에도 석동현 검사장이 이에 대한 책임을 안고 사퇴했다.석동현 검사장이 4월 27일 올린 페이스북글이다.<이성윤 검사장에게>예로부터 서울지검장을 검찰의 꽃이라 했네. 그런 직책에 있는 사람이 지금처럼 자신의 일로 후배검사들에게 신망을 잃고 기소문제가 거론되나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유력한 검찰총장 후보로도 거론되니, 지켜보는 OB들 심정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