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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에서 실종된 17살 소녀가 실종신고 접수 나흘 만에 강원도에서 30대 남성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는 안타까운 소식. 5월 29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당림리에서 실종신고된 17살 소녀와 30대 남성 등 2명이 차 안에서 숨져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해당 차량은 30대 남성 소유의 차량이었고, 남자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한다. 실종 소녀의 가족들은 지난 5월 25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실종 신고했고 4일만에 주검으로 발견됐다. 동반자살일까?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