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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희망이다. 화이팅! 검찰, 문재인 정부 첫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기소. 보안사범 더 단속하라!/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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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줄여 범민련남측본부 간부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 양동훈 부장검사는 지난 4월 말 원진욱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과 다른 관계자 1명 등 2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범민련에서 남·북·해외 공동의장단회의, 범민련 결성 기념대회, 조국통일촉진대회 등을 진행하는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기관지 ‘민족의 진로’ 홈페이지 등을 제작하고 운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범민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수사에 착수해 원 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