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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보다 서초경찰서를 최면수사하라! 이번 수사는 웬걸 최면수사가 많노? /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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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경찰서는 이용구 수사를 아주 엉망으로 한 경찰관서. 이번 정민이 사건도 이런 식으로 할 것인가? 환경미화원이 친구 이 모의 아이폰 휴대폰을 언제, 어디서 주웠는지도 이 기사 내용에 안 나오네. 경찰도 그렇고 취재하는 기자도 왜 이러나? 5W1H에 입각해 발표하고 기사를 쓰길 바란다. 환경미화원, 목격자 등등을 최면수사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효과가 있나? 차라리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하라. 그리고 제대로 수사하라. 관련 CCTV를 눈이 빠지도록 봐 연관성을 조사하든가. 친구인 이 모가 용의자가 아니라는 것만을 밝히는 정황 자료를 내지 말고 원점에서 수사하라! 너무 답답하다. 이전 경찰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할 때는 제대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