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 갔다온 걸 자랑스럽게 떠벌이며 학교를 공포에 떨게 했네. 싹수가 노랗다. 전북 군산 모 고교에서 일어난 일/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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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보호관찰소는 복학한 고교에서 소년원에 갔다온 전력을 떠벌리며 학교폭력을 일삼던 10대를 법원의 허가를 받아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 지난 5월 3일 학교에 복학한 이 10대는 다음날부터 소년원에 갔다 온 것을 떠벌리며 아무 이유 없이 학생의 뺨을 3~4대 때리면서 시비를 걸고 욕설을 일삼았다. 또 비비탄 총을 가지고 다니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생들의 머리를 겨누고 위협하고 “나한테 지금 15본(15만원) 보내라”라며 페이스북 메신저로 금품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밖에 교내 흡연에 대한 교사의 지도훈육에 반항하며 교실 출입문을 발로 걷어차 파손하는 등 무법자처럼 행동했다. 에구 무서워라. 우리 사회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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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보호관찰소는 복학한 고교에서 소년원에 갔다온 전력을 떠벌리며 학교폭력을 일삼던 10대를 법원의 허가를 받아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 지난 5월 3일 학교에 복학한 이 10대는 다음날부터 소년원에 갔다 온 것을 떠벌리며 아무 이유 없이 학생의 뺨을 3~4대 때리면서 시비를 걸고 욕설을 일삼았다. 또 비비탄 총을 가지고 다니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생들의 머리를 겨누고 위협하고 “나한테 지금 15본(15만원) 보내라”라며 페이스북 메신저로 금품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밖에 교내 흡연에 대한 교사의 지도훈육에 반항하며 교실 출입문을 발로 걷어차 파손하는 등 무법자처럼 행동했다. 에구 무서워라. 우리 사회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