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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중 한명이었던 50살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6월 7일 오후 7시쯤 서울 아산병원에서 영면했다. 마음이 무겁다. 184센티미터의 장신에다 드리볼과 발재주, 헤딩력도 좋았던 유상철 선수의 죽음을 안타까워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 말고 하늘나라에선 잘 보내길 바랍니다.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
2002년 우리를 행복하게 했던 유상철 선수가 50살의 나이로 우리곁을 떠났군요. 명복을 빕니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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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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