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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사표 수리돼. 법무차관에서 이제 일반인으로. 택시기사 폭행건, 이제 본격 도마위로/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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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사표가 6월 3일 수리됐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이 차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법무부도 "이 차관의 사표가 수리됐다"고 확인했다. 택시 기사 폭행 사건으로 검찰과 경찰에서 각각 수사를 받고 있던 이 차관은 5월 28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용구, 이제 들판에 혼자 버려진 기분이 날 수도 있겠네. 나름 화이팅하길!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