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장인어른 산소를 찾아뵙고 음덕을 기렸습니다/최석태, 엄명희/
바로가기
바로가기
험난한 시절, 사회가 어지러운 나날들. 이럴수록 마음을 다집니다. 집사람과 함께 장인어른의 산소를 찾았습니다. 추운 날이었지만 햇볕이 따뜻해 자리를 펴고 앉으니 깜빡 졸음이 올 정도였습니다. 두툼하게 겨울복장을 했군요.집사람도 마음이 편치 못한 것 같습니다. 인자한 모습의 아버님 생각이 불쑥 솟아났을 것 같습니다. 저도 생전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이보다 앞서서 추석 전 저희 부부와 여동생부부, 남동생 등 부모님 산소를 찾았죠.열심히 제초 작업을 펼쳤습니다. 땀이 등을 타고 흘러내립니다.집사람과 여동생은 잔풀을 뽑습니다. 정성을 다합니다.남동생도 예초기로 풀 베는 작업을 펼칩니다.키만큼 웃자랐던 풀들이 사라지고 단.......
바로가기
험난한 시절, 사회가 어지러운 나날들. 이럴수록 마음을 다집니다. 집사람과 함께 장인어른의 산소를 찾았습니다. 추운 날이었지만 햇볕이 따뜻해 자리를 펴고 앉으니 깜빡 졸음이 올 정도였습니다. 두툼하게 겨울복장을 했군요.집사람도 마음이 편치 못한 것 같습니다. 인자한 모습의 아버님 생각이 불쑥 솟아났을 것 같습니다. 저도 생전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이보다 앞서서 추석 전 저희 부부와 여동생부부, 남동생 등 부모님 산소를 찾았죠.열심히 제초 작업을 펼쳤습니다. 땀이 등을 타고 흘러내립니다.집사람과 여동생은 잔풀을 뽑습니다. 정성을 다합니다.남동생도 예초기로 풀 베는 작업을 펼칩니다.키만큼 웃자랐던 풀들이 사라지고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