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바로가기
한국과 미국 정부간 지난해부터 진행돼온 주한미군 주둔비용 분담금 협상에서 양측이 “10억 달러, 유효기간 1년’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현지시간으로 4일 밝혔다.이는 지난 5년 동안 한국 측이 부담해온 연간 8억 달러 수준보다 15% 인상된 것이다.협상 과정에서 미국은 10억 달러 이상을 줄곧 요구해 왔으나 이 금액을 양보했고, 우리 측은 1년 유효기간을 받아들였다. 이 같은 협상 내용은 빠르면 금주 내 최종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미 CNN 방송도 “한국이 10억 달러에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