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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만 86세를 맞는 일본의 현 아키히토(明仁) 덴노(天皇일왕)의 마지막 퇴위 의식이 30일 열렸다. 이날 1989년 1월 7일 선친인 쇼와(昭和·1926∼1989) 일왕의 뒤를 이어 즉위한 아키히토 일왕은 30년 3개월 만에 퇴위한다. 헤이세이(平成) 시대도 4월 30일로 막을 내리고 5월 1일부터는 ‘레이와(令和)’ 시대가 시작된다.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키히토 일왕은 이날 오전 도쿄 지요다의 고쿄(皇居) 내 규추산덴(宮中三殿·궁중 안 3개 신전)을 참배하고 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