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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월 2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정은의 포스트하노이전략’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는데 강연장으로 어린 아기를 품에 안은 어두운 표정을 한 젊은 부부가 들어왔다. 현 남북관계와 관련한 강연장에 애를 업고 참가하는 부부를 처음 보는지라 나도 그들한테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강연 후 그들을 데리고 오신 분이 저에게 다가와 “공사님 ! 저 부부의 10살짜리 딸이 지금 중국공안에 잡혀 북송위기에 처해했습니다. 공사님이 나서서 좀 구해주십시오”라고 간절히 애원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