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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강행으로 고용 상황은 악화되고 채소·외식 물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결국 소비자심리지수가 1년 5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지수는 기준치인 100도 넘지 못하며 경제 비관론을 보여주고 있다.소비자심리가 악화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 경제는 얼어붙는다.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8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2로 한 달 전보다 1.8포인트 떨어졌다.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소비자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다.지수가 100을 하회하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