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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사이버부대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국가들에서 신종 랜섬웨어를 이용해 2주동안 미화 64만 달러 이상을 탈취했다고 30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이스라엘에 본부를 둔 다국적 사이버 보안 업체인 '체크포인트'산하 연구소(Check Point Research)는 최근 보고서을 통해 "미국과 전 세계에서 최근 신종 랜섬웨어인 '류크 공격'(Ryuk Campaign)으로 단 2주만에 64만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체크포인트는 또한 "이번 신종 랜섬웨어 공격이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