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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조사에서 거제와 안양, 구미 실업률이 심각하군요/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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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고용 통계. 역시 통계청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각 지역 실업률을 보면 거제가 1위입니다. 조선산업의 위기를 볼 수가 있습니다. 수도권의 안양도 제조업체 쇠퇴로 역시 실업률이 높군요. 한국 전자 산업의 메카인 구미도 상황이 어렵습니다. 강원도 원주와 GM이 철수한 군산도 실업률이 높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우리나라 조선과 전자 등 제조업체의 상태가 어려움을 알 수가 있군요.고용률은 동고서저를 보입니다. 섬인 울릉을 제외하곤 호남권과 충청, 제주쪽의 고용률이 부산, 대구, 울산, 경북쪽보다 상대적으로 낫군요. 대선과 지방 선거 때 문재인 정부 지지 분포와 비슷한 양상임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