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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기존 비핵화 시간표 번복 “2년이든 3년이든 상관없다”

블루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협상 시한에 대해 “시간 싸움(time game)을 하지 않겠다”면서 “2년이 걸리든, 3년이 걸리든, 혹은 5개월이 걸리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비핵화에 얼마나 소요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처럼 답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답변은 북한 비핵화 협상의 마감시한을 설정하고 시간에 쫓기든 서두르지 않겠다는 복심을 밝힌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북미 협상을 총괄하고 있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https://ift.tt/1dqWs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