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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6·25전시납북자⑤] 좌절된 귀환,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블루투데이

유엔군의 참전으로 전세가 역전되면서 국군과 유엔군은 파죽지세로 북진해 10월 26일 압록강 변까지 올라갔다. 자유통일이 코앞에 다가온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1950년 10월 19일 중공군이 참전했고,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국군과 유엔군은 퇴각할 수밖에 없었다. 급기야 1951년 1월 4일에는 수도 서울을 다시 빼앗긴다.전쟁은 정전협정을 맺기 전까지 38도선을 기준으로 밀고 밀리는 양상을 보인다. 유엔군 측은 전쟁을 종결시킬 궁리를 하고 한국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951년 7월부터 공산군 측과 정전협상을 시작한다. 유엔군은//https://ift.tt/1dqWs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