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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파산공화국... 베이징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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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계에 파산이라는 유령이 배회하고 있는 것 같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이름만 대도 알만한 대기업을 비롯한 크고 작은 중소기업들이 잇따라 쓰러지는 것이 현실이다.역시 부채 과다 등의 각종 원인으로 쓰러진 기업들의 현실이 상황을 잘 말해줄 것 같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무려 9000여 개의 기업들이 무너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6년에 비해 무려 6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올해에는 최소 1만 개를 훌쩍 넘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충격적인 사례도 꼽을 수 있다. 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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