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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샌드위치 폐점 통보 후 "불만있으면 미국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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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본사를 두고 가맹사업을 벌이는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가 국내 가맹점주에게 일방적으로 폐점을 통보하는 '갑질'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써브웨이가 폐점에 이의가 있다면 미국으로 와서 영어로 소명해야 한다는 가맹계약서를 들이밀고 있다는 것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의 민원을 접수하고 써브웨이의 가맹계약서가 약관법 위반인지를 들여다보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11일 공정위에 접수된 민원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5년째 써브웨이 가맹점을 운영했던 A씨는 작년 미국 본사로부터 가맹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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