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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동맹국들과 '다국적 연합'을 구성, 해상에서 북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위반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군 관리들을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북한의 해상 불법 선적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WSJ은 동맹국들이 북한의 제재위반 감시를 위해 군함이나 군용기를 투입할 예정이라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이 같은 '다국적 연합'에는 영국과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를 비롯해 일본과 한국도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도 소규모 인력을 보낸다고 설명했다.특히 이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