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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르헨티나의 전철을 밟으면 안됩니다. 이제 포퓰리즘에서 제발 벗어나야 합니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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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반성하고 복지병에 대해 극복 처약을 내린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빛나 보입니다. 정부 부처를 절반 정도 축소합니다. 공무원 수도 줄입니다. 보조금 축소도 시행합니다. 고통 분담이 시작됐습니다. 우리와는 정 반대이군요. 우린 부처도 늘리고 공무원도 증원하고 있습니다. 각종 수당과 보조금도 늘리고 있습니다.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용단에 따른 것입니다.이같은 조처에 저항도 만만치 않군요.베네수엘라가 아르헨티나처럼 미리 수를 썼더라면 2018년들어 무려 6만 3천%에 이르는 하이퍼인플레이션(hyperinflation)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