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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라면 벌벌하는 경찰 수뇌부와는 달리 현직 경찰 간부인 홍성환 경감이 이런 멋진 행동에 나섰습니다. 젊은 그를 보니 대한민국 경찰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이번 일로 그에게 인사상 불이익이 뒤따르는지 지켜볼 생각입니다.경찰은 정권의 무조건 보호막이 아닙니다. 경찰 내부에서 부끌부끌 끓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
'경찰은 정권이 아니라 국민의 경찰이다'라는 취지를 설파하는 홍성환 경감. 용감한 이 분을 성원합니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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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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