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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北인권상', 태영호 前공사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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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4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 제정한 북한 인권상을 받았다. 이날 한국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 인권상 시상식에서 태 전 공사는 북한 인권이 개선되면 북한의 비핵화 문제도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며 북한 인권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태 전 공사는 "북한 주민들에게 하루빨리 우리와 똑같은 삶을 안겨주는 데 저의 적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밝히면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특히 한국 정부가 더욱 노력해 줄 것을 호소했다.공산국가인 중국, 윁남(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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