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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좌파 부통령 후보 부패혐의... 좌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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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좌파 노동자당(PT)의 페르난두 아다지 부통령 후보가 부패혐의로 잇달아 기소되면서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4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 검찰은 전날 아다지 후보를 돈세탁과 범죄단체 조직 등 혐의로 기소했다.검찰은 아다지 후보가 과거 상파울루 시장 재임 시절 대형 건설업체로부터 260만 헤알(약 7억 원)을 뇌물로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대해 아다지 후보 측은 "구체적인 증거 없이 이루어진 기소"라면서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기소라고 강하게 반발했다.이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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