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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신임 대표로 손학규 후보가 2일 선출됐다. 또 최고위원으로 하태경·이준석·권은희 후보가 뽑혔다.바른미래당은 국회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신임 당 지도부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전대에는 총 선거인수 35만9천935명 중 4만5천298명만 투표에 참여, 12.59%라는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개표 결과, 손 신임 대표는 27.0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이어 하태경 후보(22.86%), 이준석 후보(19.34%)가 각각 2, 3위를 차지해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6.85%의 득표율을 기록한 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