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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중 고뇌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런 걸 두고 뭐라고 말할까요? /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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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이 이재용 부회장의 방북 명단 발표 때 이렇게 말했죠. "재판은 재판이고 일은 일이다" 그러면서 이재용 부회장의 방북 수행 하루전에도 검찰이 삼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2018년들어 삼성에 대한 압수수색은 모두 8번이나 펼쳤다는군요. 세계적인 브랜드인 삼성이 한국에선 동네북입니다. 하긴 촛불집회에서 이재용 부회장은 지명수배자로 벽에 붙어 있었고 축구공으로 변신해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기도 했죠.제가 말이죠. 만약에 삼성그룹에서 이재용 부회장 정도되는 위치라면 조금씩 회사와 공장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종국에는 본사도 해외 다른 곳으로 옮기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