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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최대 친북단체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리용호의 비밀 만남

블루투데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미국 뉴욕 체류기간 중 비밀리에 한인단체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본 TBS 방송이 1일 보도했다.TBS에 따르면 리 외무상이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이던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시내 고급 중식당에서 열린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주최 친목행사에 참석했다.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미주 최대 친북단체로 알려져 있다.TBS가 촬영한 현장 영상엔 리 외무상이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호위하는 검은색 차량에서 내린 뒤 건물 입구로 이동해 행사 주최 측 간부들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촬//https://ift.tt/1dqWs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