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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5차공판 ['심수미①']] 독일에서 엄마 휴대전화로 차장검사와 문자했다는 심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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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심수미 기자가 2016년 10월 24일 독일에 있는 동안 어머니의 휴대전화를 빌려 한국에 있는 노승권 중앙지검 차장검사와 문자메시지를 했다고 증언했다. 지난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단독13부(박주영 부장판사)에서는 ‘태블릿PC 재판’ 제5차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심수미, 김필준 JTBC 기자…//https://ift.tt/1dqWs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