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노동조합 결성 지원 대학생 등 1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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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광둥성 선전(深圳) 소재 용접기 생산공장의 노동조합 결성을 도왔다는 이유로 베이징과 상하이 등에서 대학생을 포함해 13명을 체포했다고 AFP 통신과 미국의 소리(VOA), 차이나워치 등이 14일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선전에 있는 용접기 제조업체 가사과기공사(佳士科技公司)의 노동자가 노조를 설립하는 것을 지원했다가 경찰에 강제로 끌려가 구속당했다.회사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활동을 벌이던 가사과기 종업원과 이에 가세한 학생 등 50명 이상이 지난 7월 이래 연행됐는데 이번에 다시 13명이 체포됐다.새로 끌려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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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광둥성 선전(深圳) 소재 용접기 생산공장의 노동조합 결성을 도왔다는 이유로 베이징과 상하이 등에서 대학생을 포함해 13명을 체포했다고 AFP 통신과 미국의 소리(VOA), 차이나워치 등이 14일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선전에 있는 용접기 제조업체 가사과기공사(佳士科技公司)의 노동자가 노조를 설립하는 것을 지원했다가 경찰에 강제로 끌려가 구속당했다.회사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활동을 벌이던 가사과기 종업원과 이에 가세한 학생 등 50명 이상이 지난 7월 이래 연행됐는데 이번에 다시 13명이 체포됐다.새로 끌려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