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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의 방해를 뚫고 나온 영화 '출국'을 봐야하는 이유를 말합니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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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 news 영상입니다. 영화 출국은 오길남 박사가 쓴 수기 '잃어버린 딸들 오! 혜원, 규원'가 원작입니다.오 박사의 부인 신숙자 씨가 남편에게 남긴 편지.북한에 남은 슬픈 가족의 이야기입니다.이 영화는 이런 배경을 전혀 소개하지 않은 소심함을 보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꼭 봐야하는 절실한 문제를 이 동영상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김미영 NPK 사무총장의 진중한 표현이 압권입니다. 그리고 이범수, 박주미 두 주연배우에게 감사합니다. 관련 동영상입니다. ■ 영화 출국에 관한 에피소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