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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의 태동, 한국 언론의 고질적인 정파성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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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들어 끊이지 않는 가짜뉴스 논란과 관련해 미디어연대(공동대표 이석우·조맹기·황우섭)는 9일 <문재인정부 가짜뉴스 근절대책의 문제점과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제7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용호 부경대 교수가 토론회 사회를 맡고 이완수 동서대(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기조발제를,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와 이인철 변호사가 각각 발제를 맡아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먼저 기조발제를 맡은 이완수 교수는 ‘가짜뉴스(fake news)란 무엇인가: 가짜뉴스 개념과 범위에 대한 다차원적 논의&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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